2022년이 새롭게 밝았습니다.

떡 케이크를 둘러 쌓고 모두들 새해의 덕담을 나누며 웃음으로 2022년 첫 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이웃들과 떡을 나누었습니다.

황령산에 올라 다 같이 2022년 출근 첫날의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지는 노을을 바라보았습니다.

작년보다는 더 즐거움 가득한 시간으로 올 한 해도 채워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