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프리젠트가 2024 베이징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가 하였어요😎

글로벌 유아용품 전시회라 하면 홍콩 유아용품 전시회,

상하이 CBME, 독일의 kind+jugend 가 있는데,

이번 전시회는 중국의 북부지역에 두리를 알리고 싶어 참가하게 되었어요.

현장에서 고객님들의 반응을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저희에게 더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두리3.0과 두리 110은 중국사람들에게 생소한 제품이지만,

두리의 품질과 디자인이 어디 가나요?! 중국 고객님들의 폭풍문의가 이어졌어요😆😆

중국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두리 제품을 알릴지 실마리를 찾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해외 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베이징 맛집 투어와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베이징하면 바로! 북경 오리구이와 훠궈!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베이징의 현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또 면을 눈 앞에서 직접 늘려주는 쇼도 보았는데요,

이렇게 면을 늘리고 있어도 다른 직원이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타이밍 맞춰서 지나가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베이징에서 전시하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두리를 알리고, 중국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며

프리젠트의 2024 북경 유아용품 전시회 참관기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두리가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알려지는 날까지!

프리젠트의 다음 도전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