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케어버블 무선 좌욕기가 일주일 만에 ‘와디즈’에서 펀딩 5,756%, 약 2,900만 원을 달성하고

‘카카오 메이커스’에서도 1,050개 준비된 모든 제품을 조기 판매 완료하였습니다.

와디즈는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중 가장 큰 규모의 플랫폼이며,

제품 출시 전 제작 스토리를 소개하고 서포터들의 공감과 지지가 펀딩으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제품을 받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와디즈 서포터들은 두리 버블 무선 좌욕기에 큰 공감과 지지를 보냈고 단 일주일 만에 5,756%를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크라우드 펀딩인 ‘카카오 메이커스’에서도 런칭 당일 초기물량 500건을 판

매 완료하고, 추가로 준비된 550개 제품도 조기 판매 완료하였습니다.

프리젠트는 소비자들이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이 프리젠트의 “make people smile” 정신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