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집도 디자이너가 하면 다르다’는 프리젠트 강 범규 대표가 전하는 디자인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디자이너는 어떤 사람인지, 그들이 문제를 푸는 방법은 무엇인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good design is good business”란 말처럼

사업과 소통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껏 하던 방법으로는 문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면,

창의적인 작업을 많이 하는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지 들 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일에서 ‘뭔가 다른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면, 디자이너가 하는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볼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언어인 디자인 언어를 이 책을 통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라면책도 디자이너가 하면 다르다’ 저자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1Rnx9BaA49o&t=12s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58772338&orderClick=LAG&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