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벚꽃이 피는 봄이 오면 다 함께 황령산으로

벚꽃 소풍을 다녀오는 프리젠트의 문화가 있습니다.

올해도 만개한 벚꽃을 보며 맛있는 점심을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다같이 먹는 점심에 즐겁게 웃으면서 대화하고, 금련산 암벽연습장에서

암벽 등반하는 폼도 잡아 보고,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프리젠트 사옥이 위치한 황령산과 금련산 벚꽃과는 이렇게 인사하고,

이 벚꽃 지기전에 또 다른 벚꽃 풍광을 찾아 나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