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트의 비전과 전략을 재 정립하기 위해

프리젠트 리더인 팀장들의 2박 3일 몰입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부터는 해피콜 창업자 이현삼회장님도 함께 해 주셨구요

이번 몰입 팀장 워크샵은 대표님이 제시한 ‘300억매출 30억이익 3억 인센티브’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프리젠트의 가능성을 보았어요!😊

프리젠트 또 한번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