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목요일 프리젠트 비즈니스 팀은 특별한 문화 산책을 하였습니다.

BEXCO에서 열린 HOME – TABLE DECO FAIR를 관람 후, Jeremy Thomas의 Metal Object 전시회까지 감상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멈춰진 시간에서 변화가 필요한 지금 특별한 방법으로 공간 연출을 보여주는 전시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제품들을 감상하며 영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FAT BOY 브랜드의 재치 있는 소재로 만든 가구 스타일과 F/ABA의 스토리가 있는 연출 인테리어를 관심있게 관람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워킹 하우스 뉴욕” 미술관을 방문하였습니다.

Jeremy Thomas의 열정이 살아 숨쉬는 듯한 조각들과 큐레이터 관장님의 열정적인 설명에 깊은 영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뜻 깊은 문화 산책이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