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트 디자인팀은 F1963에서 전시 중인, ‘hyundai motorstudio busan’을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REFLECTIONS IN MOTION’컨셉으로 1975년 생산된 포니에서 2021년의 프로페시

(Prophecy)까지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현대 자동차의 인간중심적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는 전시였습니다.

8비트와 4K를 나타내는 그래픽, 과거와 미래를 투영하는 Color & Light 조형물,

현의 진동과 울림을 기계장치와 빛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등.

앞으로의 기술 발전이 디자인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