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에서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한 부산의 디자인 회사 ‘프리젠트’.

‘두리’를 유아 변기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만들기까지의 노하우를 부산일보와 인터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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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82&aid=000108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