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규대표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국제관광도시부산 Semi콘서트’
초청 강연을 했습니다
“도시 브랜드, 부산, 어떻게 성장시켜야 하나?” 강연 제목으로 100여명이 넘는
관광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1시간 강의 그리고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대표는, 런던, 뉴욕, 파리, 도쿄, 베르린 등 선진 도시가 만들어 가고 있는 도시 브랜드 사례,
플랭크 게리의 구게하임 미술관 건립을 통해서 쇠퇴 하는 도시에서 단숨에 년간 방문객 100만 명 이상을 유치하는 문화도시로 탈바꿈한 스페인 빌바오 도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건축과 미술관, 이우환 미술관, 쿠사마 야오이 작품 유치를 통해서 인구 3000명 정도가 거주하는 쓰레기 섬에 년간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예술의 섬으로 바꿔 놓은 나오시마 사례 등. 다양한 사례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산 브랜드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콘텐츠, 힘 있는 콘텐츠, 온리원(only one) 콘텐츠의 발굴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Beauty will save BUSAN”

말로 강연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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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연 2부
초청강연 3부
초청강연 4부